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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 46건
- [합격수기&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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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회 정보통신기술사 합격수기-장영배기술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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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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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장영배입니다.
〔필기공부〕
저는 정보통신기술사 공부를 직장상사의 권유로 2011년 9월에 시작하였습니다.
수도학원의 오규태 교수님이 하시는 정규반을 듣게 되었고, 동영상을 출퇴근 시 전철안에서 계속들었습니다.
근무형태가 3조2교대라 학원에 항상 1/3을 빼지게 되었고 빠진 퍼즐을 채우는데 동영상을 활용하였습니다.
기본이론을 배운 다음 2012년 2월에 첫 번째 시험을 보았는데 44.1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번째는 회사 업무관계로 학원에 가지 않고 6개월을 혼자 공부를 하게 되었고, 45.3점 기록하였습니다.
『아! 혼자 공부하기가 어렵구나~』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어디에 매어 있어야 공부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다시 마음을 잡고 수도학원의 심화반을 듣게 되었고, 장부진기술사님과 김성룡기술사님의 지도하에 3번째 시험에 도전, 2013년 2월에 47.8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뭐가 문제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스스로 변하지 않고 계속 외우고 쓰는 것만 반복하고 전체적인 기본이 부족한 걸 알게 되었습니다』통신이론 책을 구입하여 이론에 대해 충실히 공부하였습니다.
이번엔 멘토반을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멘토반을 가니까 고수들이 많아 고수들의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해 가을에 4번째 시험은 52.7점을 기록하였습니다. 50점을 처음 돌파했습니다. 『그래 이거야!』다시 한번 맨토반을 지원하였습니다.
2014년 2월에 62.8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실기공부〕
2014년 4월에 1번째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아서 인지 당황했고 또한 오전 시험의 1번에 걸려 아는 것 조차 제대로 답을 못했습니다.
또한 102회 필기 합격한 8명중 2명만 합격했고 6명을 떨어졌습니다.
2014년 10월에 2번째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오후에 시험을 응시했는데 또 오후 1번에 걸렸습니다.
수도학원에서 해주는 면접 강의를 통해 연습했지만, 두분의 기술사님이 항상 겸손하는 태도로 하라고 했는데 이때는 너무 자만한 것 같습니다.
역시나 떨어졌습니다.
3번째 면접은 정원문 형님(104회 필기합격)과 함께 노원의 스타벅스에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만나서 면접준비를 많이 하였습니다.
오전 10시 만나서 오후 5시까지 30분씩 돌아가면서 4개월을 연습하였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했으나 차츰 좋아졌고, 드디어 2015년 4월 3번째 면접에 합격하였습니다.
물론 정원문 형님도 같이 합격하여 2배로 기뻤습니다. 제가 공부한 총기간은 필기는 2년 6개월, 면접은 1년으로 총 3년 6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학원은 정규반 1회, 심화반 1회, 멘토반 2회로 수도학원만 다녔습니다.
〔느낀점〕
1. 절대 포기하지 마라(기술사 시험은 포기해도 포기한 것이 아니므로 차후에 또 공부하게 된다.)
2. 시험은 연속해서 될 때 까지 봐라(많이 응시해야 고수들을 빨리 내보내고 내 차례가 빨리 온다)
3. 멘토를 믿고 따르라. 기술사 경험해 본 사람은 멘토뿐이다.
4. 배울 땐 나의 지식을 전부 비우고 멘토의 지식으로 채운 다음 50점이 넘으면 나의 지식을 활용해라
5. 공부가 되지 않으면 공부하지 말고 놀아라. 비우고 나면 더채우기가 좋다.
(전 안될 땐 3개월 이상 책을 잡지 않은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후 1주간 공부 한 것이 더 많이 했습니다.)
6. 새로운 기술이나 기존 기술의 진보된 내용이 있을 땐 메모해 두고 차별화에 반드시 활용해라.
7. 6개월 다시 한다고 생각하고 차별화된 답을 쓰기 위해 노력해라.
끝으로 저에게 가르침을 주신 오규태 교수님과 장부진기술사님, 김성룡기술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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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합/격/대/비] 평생회원
정보통신기술사 평생과정(합격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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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기술사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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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회 정보통신기술사 합격생 장영배님의 합격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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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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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장영배입니다.
〔필기공부〕
저는 정보통신기술사 공부를 직장상사의 권유로 2011년 9월에 시작하였습니다. 수도학원의 오규태 교수님이 하시는 정규반을 듣게 되었고, 동영상을 출퇴근 시 전철안에서 계속들었습니다. 근무형태가 3조2교대라 학원에 항상 1/3을 빠지게 되었고 빠진 퍼즐을 채우는데 동영상을 활용하였습니다.
기본이론을 배운 다음 2012년 2월에 첫 번째 시험을 보았는데 44.1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번째는 회사 업무관계로 학원에 가지 않고 6개월을 혼자 공부를 하게 되었고, 45.3점 기록하였습니다.
『아! 혼자 공부하기가 어렵구나~』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어디에 매어 있어야 공부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다시 마음을 잡고 수도학원의 심화반을 듣게 되었고, 장부진기술사님과 김성룡기술사님의 지도하에 3번째 시험에 도전, 2013년 2월에 47.8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뭐가 문제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스스로 변하지 않고 계속 외우고 쓰는 것만 반복하고 전체적인 기본이 부족한 걸 알게 되었습니다』통신이론 책을 구입하여 이론에 대해 충실히 공부하였습니다.
이번엔 멘토반을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멘토반을 가니까 고수들이 많아 고수들의 스킬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해 가을에 4번째 시험은 52.7점을 기록하였습니다. 50점을 처음 돌파했습니다. 『그래 이거야!』다시 한번 맨토반을 지원하였습니다. 2014년 2월에 62.8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실기공부〕
2014년 4월에 1번째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아서 인지 당황했고 또한 오전 시험의 1번에 걸려 아는 것 조차 제대로 답을 못했습니다. 또한 102회 필기 합격한 8명중 2명만 합격했고 6명을 떨어졌습니다.
2014년 10월에 2번째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오후에 시험을 응시했는데 또 오후 1번에 걸렸습니다. 수도학원에서 해주는 면접 강의를 통해 연습했지만, 두분의 기술사님이 항상 겸손하는 태도로 하라고 했는데 이때는 너무 자만한 것 같습니다. 역시나 떨어졌습니다.
3번째 면접은 정원문 형님(104회 필기합격)과 함께 노원의 스타벅스에서 매주 토요일 또는 일요일에 만나서 면접준비를 많이 하였습니다. 오전 10시 만나서 오후 5시까지 30분씩 돌아가면서 4개월을 연습하였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했으나 차츰 좋아졌고, 드디어 2015년 4월 3번째 면접에 합격하였습니다. 물론 정원문 형님도 같이 합격하여 2배로 기뻤습니다. 제가 공부한 총기간은 필기는 2년 6개월, 면접은 1년으로 총 3년 6개월 정도 걸렸습니다. 학원은 정규반 1회, 심화반 1회, 멘토반 2회로 수도학원만 다녔습니다.
〔느낀점〕
1. 절대 포기하지 마라(기술사 시험은 포기해도 포기한 것이 아니므로 차후에
또 공부하게 된다.)
2. 시험은 연속해서 될 때 까지 봐라(많이 응시해야 고수들을 빨리 내보내고
내 차례가 빨리 온다)
3. 멘토를 믿고 따르라. 기술사 경험해 본 사람은 멘토뿐이다.
4. 배울 땐 나의 지식을 전부 비우고 멘토의 지식으로 채운 다음 50점이
넘으면 나의 지식을 활용해라
5. 공부가 되지 않으면 공부하지 말고 놀아라. 비우고 나면 더채우기가 좋다.
(전 안될 땐 3개월 이상 책을 잡지 않은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후 1주간
공부 한 것이 더 많이 했습니다.)
6. 새로운 기술이나 기존 기술의 진보된 내용이 있을 땐 메모해 두고 차별화에
반드시 활용해라. 끝.
7. 6개월 다시 한다고 생각하고 차별화된 답을 쓰기 위해 노력해라.
끝으로 저에게 가르침을 주신 오규태 교수님과 장부진기술사님, 김성룡기술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합격수기&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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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회 정보통신기술사 합격수기-정원문기술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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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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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사 수기 (105회 합격자 정원문)
저는 2010년 기존 직장을 나오면서 감리업무를 하게되었습니다. 통신감리업무를 수행중에 지인의 권유로 정보통신기술사를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나이가 50대 중반으로 다소 많은 축에 들었으나 이제까지 현장에서 통신업무를 주로 했으니 어렵지 않게 자격증을 취득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소 아니한 생각으로 시험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커다란 오산이었습니다. 통신분야가 그렇게 넓은 줄은 몰랐던 것이죠
1년 또 1년 공부를 하면서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되고 점수도 50~51점에서 계속되는 현상이 반복되면서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지인께서 에스디솔류션 정보통신기술사학원을 추천하여 상담결과 50점 정도나오면 기본기는 되어있으니 심화반에 등록하라고 하셔서 2013년 2월 심화반에 등록하였습니다. 심화반 공부를 하면서 진정으로 기술사 준비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전에는 혼자 하다보니 경쟁상대도 없고, 공부의 스킬도 없고 점수도 오르지 않아 내 나이 내 능력으로는 어렵다는 판단하에 그만둬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의 여건이 늦은 결혼으로 늦동이의 공부를 책임져야하는데 그 아이가 클때까지는 벌이가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과 겹쳐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처음 수강하게된 에스디솔루션 심화반을 강의하시는 두 기술사님을 만나면서 기술사 시험을 위한 공부방법, 시험답안 작성의 구성패턴, 내가 작성한 답에 대한 코멘트 등을 통해서 답안지의 내용이 풍부해짐을 느꼈습니다.
2013년 8월 시험은 51점, 2014년 2월 시험은 53점을 맞고 조금씩 향상되었으나 합격권과는 멀었습니다. 2014년 2월 시험후 학원 멘토반을 등록하려고 하였으나 개인사정으로 다시 혼자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이때에는 전에 심화반에서 같이 공부한 다른 3분과 함께 1주에 1번씩 3시간 정도의 스터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쉬게 되었으며 이를 기회로 하루 7~8시간씩 집중적으로 공부를 한 결과
2014년 5월 에스디솔류션 모의시험에서 60.5를 받았으며, 2014년 8월 모의시험에서는 58.5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2014년 8월 시험을 본 후에는 잘 본 것 같고 어쩌면 합격할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시험장을 나왔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을 되살리니 아는 문제를 잘못 해석하여 아는 문제를 엉뚱한 답을 썼다는 것을 알고 떨어 질 것 같다는 불안감이 엄습했습니다.
그래서 실수와의 전쟁이 필요하다. 한번의 실수가 또다시 기약없는 도전을 해야하는구나 생각하면서 SD솔루션의 오규태교수님, 기술사 강사님들의 말씀이 귀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시험장에서 문제를 건성으로 보려고말고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정확하게 출제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답안을 작성해야한다는 조언을 잊은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비우고 이번에는 무조건 멘토반에 등록해서 다음시험에는 꼭 합격하겠다는 필승의 마음가짐으로 학원등록을 하였습니다. 이때가 발표나기 2주전이었습니다.
멘토반 강사님으로는 예전의 심화반에서 뵌 장부진기술사님과 김성룡기술사님 두분이 계셨습니다. 첫 번째 강의를 듣고 따라가기만 하면 합격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의 생기게 되었습니다.
2014년 9월 19일 발표날이었는데 58~59점 정도를 예상하고 다음에는 정말 실수는 없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KCA 사이트를 열람한 결과 60.2의 점수로 합격하였습니다.
아슬아슬한 점수입니다. 정말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었습니다 저에게도 이런 행운을 주시다니...... 항상 초심을 잃지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직무를 수행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면접을 보기위한 에스디솔루션 면접 특강을 수강하고 모의면접 스터디를 통해 3회 정도 연습을 하였습니다. 54.2점으로 보기좋게 낙방했습니다.
커다란 충격이었습니다, 필기 합격의 기쁨은 면접에 떨어지면서 자괴감으로 변했습니다.
그래도 통신분야에서 오랫동안 근무했고, 엔지니어링회사에서 감리업무도 수행하고 있으며 나이도 많은 데 면접에서 떨어지다니 너무한 것 아니가하는 아쉬움도 많았습니다.
면접도 실력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또한 글쓰기 연습이 아니라 말하기 연습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에 이렇게 시간을 보내다가는 또다시 낙방하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이번에 같이 합격한 장영배 기술사과 같이 매주 토요일에 만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로 면접관, 수험생이 되어 질문과 답을 반복하면서 자세, 말투, 지식습득 등 말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얼마나 힘이 들던지 연습 후에는 기진맥진하였습니다. 4개월간의 시간동안 “연습이 곧 실전이다” 라는 자세로 서로 격려하면서 준비를 했습니다.
2015년 4월 18일 홍익대역 근처에 있는 KCA서울본부에 7시30분쯤 도착하였습니다. 너무 일찍 왔는지 대기실 문이 잠겨 있어서 잠시 기다린 후에 입실하였습니다.
면접시험장에서 인사를 하고 의자에 착석할 때에는 가슴이 콩닥콩닥하면서 떨리는 스스로를 발견하였습니다. 첫 번째 문제를 답하고부터는 다소 안정되어 답을 할 수 있었습니다.
1주일후인 4월24일 발표날 이번에 떨어지면 앞으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합격한다는 것일까 더 이상의 공부는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 확인할 결과 68.3으로 합격입니다.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함과 함께 시원함을 느꼈습니다. 6년을 오직 정보통신기술사만을 바라보고 다른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준비해온 기간의 순간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갔습니다.
면접시험은 외향적이고 발표나 보고를 많이 한 사람에게 유리하며, 저와 같이 내향적인 사람에게는 불리한 시험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노력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이런 선천적인 불리함은 연습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면접준비를 하면서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시험을 준비하면서 파부침주(破釜沈舟)와 진인사대천명(盡人事大天命)이라는 고사성어를 항상 생기면서 마음을 다 잡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결과는 하늘의 뜻에 맡긴다는 자세로 임했습니다.
필기에서의 낙방보다 면접에서의 실패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습니다.
정보통신기술사 시험을 준비하고 준비하려는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누구나 하는 말씀이지만 포기하지말고 정진하십시오. 그러면 이룰 수 있습니다. 다소 나이가 많더라도 시작을 하십시오. 그리고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반드시 보답이 있을 것입니다.
이에 더하여 좋은 멘토님을 만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식수준이 합격자이상인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만 이것을 어떻게 설득력있게 표현할 수 있는 지가 합격의 관건입니다.
이를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좀 더 빨리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실 수 있을 것입니다.
훌륭한 멘토를 만날 수 있도록 하시고, 멘토을 만나셨다면 믿고 따르십시오. 반드시 여러분을 합격으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끝으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에스디솔루션의 장부진기술사님과 김성룡기술사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면접시험 준비 함께하여 많은 힘이 되어주신 장영배기술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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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합/격/대/비] 평생회원
정보통신기술사 평생과정(합격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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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기술사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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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독] 8월 8일 시행 107회 정보통신기술사 필기시험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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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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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ds입니다.
드디어 107회 정보통신기술사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아침부터 비가 와서 날씨가 선선한 관계로 시험보기는 어렵지 않으셨겠지만 풀기 어려운 문제들 때문에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특히 1교시는 신기술 용어들이 많이 나와서 더 어려우셨을 것 같구요.
2, 3, 4교시도 문제 푸는 순서나 차별화되게 답안을 작성해야 하는 난제들이 있어서 결코 쉽지만은 않은 시험이었습니다.
각 교시 별 총평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교시
- 최신 3개월 간 이슈가 되었던 신기술이 7문제 정도 출제가 되었습니다.
- 그래서 상대적으로 공부를 오래 하셨던 분들에게 유리한 교시였습니다. 공부를 오래하신 분들은 신기술들을 보실 수 있는 여유가 더 있으셨을테니까요.
-하지만 오래 공부하셨어도 이 신기술 용어들을 단답형으로 서술을 하여 10문제를 다 푸실 수 있는 분들은 매우 적은 인원이셨을 것 같습니다.
- 신기술 용어 외의 문제는 평이한 용어였기 때문에 신기술 용어를 몇 개 더 푸느냐가 1교시의 관건일것 같습니다.
2교시
- 네 문제를 잘 골라서 푸셨어야 합니다.
- 속정보통신건물 문제는 당연히 첫번 째 문제로 푸셨어야 하고, DDOS를 두번째로 푸시고, NG-PON이나 기타 문제들은 완전히 논술식으로
서술하시기는 어려우셨을 것이고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작문식으로 각 2페이지 정도 논술을 하셨으면 상위권이 되실 것 같습니다.
3교시
- 평소 많이 다뤄드린 문제들이어서 어떤 문제를 어떻게 푸느냐가 관건입니다.
- 이동통신망 설계 문제, 이동통신 무선채널 특성 문제는 꼭 첫번째, 두번째로 푸셨어야 합니다. 이 두문제를 안 푸셨거나 뒷쪽에서 푸셨으면 좀 어렵습니다.
- 나머지 FDD,TDD 문제나, ad-hoc, 전파의 창을 골라서 푸시면 되는데요.
- 내가 잘 풀었으면 남도 다 잘 풀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차별화에 신경을 쓰셨어야 합니다.
4교시
- 엔지니어링 문제보다는 기술 자체를 물어보는 전형적인 문제들이어서 푸는 순서보다는 물어보는 기술 내용을 문제에서 요구하는 순서대로 차근차근 작성하시면 됩니다.
- 네 문제를 선택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고
- 어느 정도 공부하신 분들은 네 문제를 푸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으셨을 것인데 누가 더 차별화되게 서술했느냐가 관건입니다.
보다 자세한 문제풀이는 다음 주 14일과 15일에 모범 답안지와 함께 풀이해 드리겠습니다.
14, 15일 공개강의 관련 문의는 02-2676-0555/6으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